Elly냥이 갑자기 먹고 싶어하여 밤이 늦었지만 직접 먹으러 신림동 순대타운을 찾아갔다. 신림동 순대타운의 백순대
옛날에는 순대볶음에 대한 아픈 기억이 있어서 몇 안되는 기피음식중의 하나 였으나,
Elly냥과 연애시절 한번 먹어본 이후로 입에서 거부감이 느껴지지 않게 잘 먹었던 음식이다.
볶는 시간은 순식간에 되기 때문에 거의 10분정도면 거의 끝나간다.
다 볶아진 백순대
다 볶아진 다음에는 가운데에 들깨가 들어간 양념장을 놓아준다.
볶아진 순대와 함께 찍어먹으면 일품이다. >_<
그리고 순대타운에는 수많은 가게들이 있지만,
그중에서 4층에 있는 '삼촌네집'이 제일 유명한 곳이다.
밤 9시반 정도가 된 시간이었지만, 그래도 이곳은 사람이 많이 있다.
백순대 먹는데 놀러온 Molly Qee
순대가 볶아지는 동안 혼자노는 Molly Qee
깻잎위에 순대볶음과 함께 양념장을 얹어 먹으면 정말 맛이 좋다.
이 글을 쓰는 지금도 또 생각나게 하는 백순대....
양념장과 함께 먹으면 일품이다!
또 가고 싶다. 백순대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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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영냥이 2008/03/30 01:51 수정/삭제 답변
캬캬캬 나 속 괜찮아지면 다시 고고싱 ㅋㅋㅋㅋ 우삼겹먹으러 하루~ 백순대 또 먹으러 하루~ ㅋㅋㅋㅋㅋ 근데 오빠 그러다 살찐다 -ㅅ- ㅉㅉㅉ